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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신한은행 제재심…징계수위 촉각
기사입력 2021-02-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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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 펀드와 관련해 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가 오늘(25일) 오후 열렸습니다.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는 라임 펀드 판매사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부문 검사 조치안을 상정해 제재 수위를 논의합니다.
라임 사태 당시 은행장이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직무정지를,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문책 경고의 중징계를 사전에 통보 받은 상태입니다.
손태승 회장은 오늘 오후 1시20분께 금감원에 도착해 별다른 발언 없이 제재심 장소로 향했습니다.
제재심은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신한은행 순서로 진행되며, 오후 8시를 전후로 종료될 전망입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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