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PG).
한국거래소가 오늘(8일) 셀비온 등 4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셀비온은 진단 조영제 등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2019년 4억 원의 매출액과 3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루켄테크놀러지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후공정에서 사용되는 검사 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2019년 327억 원의 매출액과 4억 원의 영업손실을 봤습니다.

엔피는 광고 콘텐츠 등을 제작합니다.

2019년 영업수익은 203억 원, 영업이익은 33억 원이었습니다.

하이제6호기업인수목적(SPAC·스팩)은 기업 인수 및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명목상 회사입니다.

[ 신민호 인턴기자 / min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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