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온라인 뜨겁게 달군 이유는?...'관전포인트' 박보영-차태현-조인성 '케미'

사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아이오케이컴퍼니, tvN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새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상반기 중 첫 방송되는 어쩌다 사장은 다 되는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 남자들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는 지난해 따뜻한 힐링 예능으로 선보인 '서울 촌놈'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모여 새롭게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어쩌다 사장'에서 말 그대로 어쩌다 사장이 된 두 도시 남자의 활약이 눈에 띄는 프로그램으로 차태현과 조인성은 도시인으로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골에서의 삶을 본격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어쩌다 사장'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은 여유로우면서도 부지런한 모습으로 시골 마을에서 실제 슈퍼를 운영하며 동네에 스며드는 모습이 전파를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어쩌다 사장에서 첫번째로 모습을 드러낼 게스트로서는 배우 박보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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