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주택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4% 상승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매매가격 변동률은 0.28%에서 0.4%로, 연립주택은 0.19%에서 0.41%로 각각 커졌으며, 단독주택은 0.35%로 전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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