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진단 키트 등 체외진단 제품 전문생산 업체로 알려진
엑세스바이오가 860억 원 규모 항원진단키트를 계약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 35분 기준
엑세스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2.09%) 상승한 1만9천5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날 자회사?
엑세스바이오코리아가 아랍에미리트 소재 의료기기 유통업체와?860억 원(7천800만불) 규모의 코로나 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은 아랍에미
레이트 두바이로 납품될 예정입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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