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F&B의 카페 전문 브랜드 달콤은 싱그러운 제철 딸기의 매력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딸기 신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딸기로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한 이번 시즌 메뉴는 제철을 맞은 국산 생딸기의 매력을 요거트, 레몬에이드, 아인슈페너 등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구현해 취향과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생딸기 요거트 블렌디드는 부드럽고 상큼한 요거트 스무디에 생딸기와 딸기청을 듬뿍 올린 시즌 블렌디드입니다.

생딸기 레몬에이드는 달콤한 생딸기와 레몬의 상큼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에이드 음료입니다.

생딸기주스는 입안 가득 채우는 신선한 생딸기의 상큼함과 아삭하고 탱글한 딸기 과육의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생딸기 아인슈페너와 생딸기라떼도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재 출시됩니다.

한편 달콤은 이달 29일까지 달콤 앱 테이블오더로 딸기 신 메뉴 3종 주문한 고객에게 추후 딸기 신메뉴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랜덤 쿠폰을 자동 발급합니다.

또 3월 31일까지 딸기 신 메뉴 1잔과 생딸기를 올린 오레 케이크(2종)로 구성된 페어링 상품 주문 시 약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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