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중국경제 전망

Q. 코로나19 진원지 중국 방역 성공 요인은?
A. 초기 사회주의식 도시 봉쇄 및 전수검사 효과
A. 최근 흑룡강성·길림성 등 부분적 확산
A. 무증상 감염자 발생 시 전 시민 핵산검사

Q. 내년 중국 경제, 성장세 이어갈까?
A. 소비 회복·투자 확대·전년도 기저효과 기대
A. 올해 중국경제 전망치 1.8~2.3% 전망
A. 내년 중국경제는 기저효과로 성장폭 클 것
A. 지금의 V자형 반등→'전고후저' 양상
A. 2021년 중국경제 성장률 8~9% 전망
A. 수출입은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
A. 단, 백신 효과·미중관계 등 외부 변수가 관건

Q. 내년에도 위안화 초강세 이어질까?
A. 중국 경제 펀더멘털 기타 국가 대비 양호
A. 내년 자금 대거 유입…위안화 절상 기조 유지
A. 위안화는 상반기까지 강세 전망
A. 1분기 6.5위안·2분기 6.3위안 전망
A. 인민은행도 위안화 절상 흐름 수용하는 분위기
A. 중국경제 펀더멘털이 위안화 절상을 뒷받침

Q. 바이든 시대…미중 관계 전망은?
A.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미중관계 지속 가능성 높음
A. 지속적인 대중국 무역협상으로 제조업 회복
A. 코로나19 여파로 실업자 지속적인 증가 추세
A. 미국 내 팽배해져 있는 반중국 정서

Q. 시진핑 체제 장기화 될까?…전망은?
A. 현재 상황으로는 시진핑 3연임 가능이 높아
A.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공산당 내부규약도 무시
A. 2022년 3연임 금지조항도 삭제할 것이라는 분석
A. 중장기 비전 실현 위해서는 4기 연임 가능성도
A. 중국 공산당 내부의 정쟁
A. 미중 간 갈등으로 리더십에 대한 도전 가능성
A. 반중국 정서 확산될 경우 자국 여론 악화

Q. 향후 중국 증시 유망 섹터는?
A. '수요측 개혁'의 방점
A. 류허 부총리, 중국의 쌍순환 전략 강조
A. 2021년 중국 증시 키워드 "5G+그건 농반 전차"
A. 인덱스에 관계없이 섹터 관심

Q. 경제정책으로 보는 내년 중국 경제 전망은?
A. 12월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결정된 내년 핵심 업무
A. 인재 확보 및 평가시스템 개선으로 전략기술 강화
A. 미중패권경쟁에 맞서 기술자립
A. 소비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A. 중국-EU협정·CPTPP 가입·금융시장 개방
A. 플랫폼 기업 독점·데이터관리
A. 복지형 임대주택 및 장기임대주택시장 규범화
A. 2030년 탄소배출 정점 달성·2060년 탄소중립 실현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사)중국경영연구소 박승찬 소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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