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내년 유망 투자자산으로 아시아 지역 주식과 회사채·신흥시장 채권을 제시했습니다.
SC제일은행의 '2021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경제는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주식 등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 주식과 크레딧물에 대한 투자가 국공채 또는 현금성 자산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주식 가운데에서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식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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