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사가 보유한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는 지난달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맺은 협약에 따른 것으로, SK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수펙스추구협의회가 주축이 돼 그룹사 차원의 기술 나눔을 결정했습니다.
SK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플래닛, SK실트론 등 5개 사가 동참하며 반도체, 이동통신, 화학·조성물 등 관련 기술 271건을 제공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