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5분위(상위 20%) 계층의 소득이 3% 가까이 늘어난 데 비해 1분위(하위 20%)는 1%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63만7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했습니다.
반면 최상층인 5분위의 월평균 소득은 1천39만7천 원으로 2.9% 증가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