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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3일) 서울 서초구의 배달대행업체 '플리즈' 강남센터를 찾아 이륜차 배송 노동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합니다.
이 대표는 최삼태 동남권 서울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장, 배송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오영훈 당 대표 비서실장과 우원식·이수진 의원 등이 함께합니다.
이 대표는 돌봄 노동자, 택배 종사자 등 필수 노동자들의 일터를 방문, 현장 점검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7일에는 서울 한진택배 마포 택배센터를 방문해 택배 분류작업 현장을 시찰하며 택배 노동자 근로실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 권영하 인턴기자 / youngha@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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