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홈페이지 캡처.
IT산업 핵심부품 제조업체 비에이치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0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5.2%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오늘(2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2천36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7% 감소했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업계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04억 원에 부합했습니다.

[ 신민호 인턴기자 / min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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