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미국 자회사를 통해 2천100억 원 규모 코로나19 진단 항원키트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전 10시 38분 기준
셀트리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천 원(2.49%) 상승한 24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셀트리온은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USA가 2천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