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으로부터 화웨이에 패널을 공급할 수 있는 수출 허가를 받았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 상무부로부터 화웨이에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가운데 일부 품목 수출 허가를 받았습니다.
미국 정부가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시작한 이후 국내 기업이 미국으로부터 공급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