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3세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오늘(28일) 10개 계열사에 대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화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사업별 전문성과 전략 실행력에 강점을 지닌 대표이사를 전면에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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