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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라닉스·올리패스 IPO 공모청약…카카오·LG디스플레이 IR 개최
기사입력 2019-08-30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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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카카오와 LG디스플레이, KB금융, BGF 등 주요 기업들이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올리패스와 라닉스는 증시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9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콘퍼런스콜을 통해 주요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각각 47%와 24%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신규 광고 서비스인 비즈보드의 매출 성장세가 높아 하반기 실적도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번 IR는 1대1 및 소규모 그룹 미팅 형식으로 진행하며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이 행사를 후원한다.

BGF 역시 이 행사에 참여해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Q&A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BGF는 같은 날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도 해외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IR를 개최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부터 뉴욕에서 해외 기관투자가 등을 상대로 회사 실적과 사업전략, 업황 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IR는 6일까지 이어지며 씨티증권이 주관하는 'Citi Tech 콘퍼런스' 'GEM 콘퍼런스'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4일에는 KB금융이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키움증권이 주관하는 '2019 Kiwoom Corporate Day'에 참가해 상반기 실적과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5일에는 시스템반도체 업체 라닉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에 나선다.

2013년 설립된 라닉스는 고속도로 하이패스 전용 칩을 상용화했다.


라닉스는 이번 상장을 위해 16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8000~1만5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128억~168억원이다.

9월 내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같은 기간 바이오신약 개발업체 올리패스 역시 공모청약에 나선다.

2006년 설립된 올리패스는 독자적으로 고안한 '올리패스 인공유전자 플랫폼(OliPass PNA)'을 기반으로 RNA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올리패스는 성장성 특례상장 방식으로 상장에 도전한다.


정수기 필터 제조 전문업체인 한독크린텍은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2003년 설립된 한독크린텍은 국내에서 최초로 압축 카본블록 필터 기술을 도입해 주요 정수기 제조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웅진코웨이와 LG전자, SK매직, 쿠쿠홈시스 등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업체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국내 정수기 렌탈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한독크린텍의 매출은 396억원으로 2015년 170억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 역시 49억원으로 2015년(21억원)에 비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독크린텍은 공모자금을 설비투자에 사용하고 연구개발(R&D) 비용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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