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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AFW·펌텍코리아, 코스닥 상장 `수요예측`…GS리테일 IR
기사입력 2019-06-0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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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극 마찰용접 단자 회사 에이에프더블류(AFW)와 화장품 제조 업체 펌텍코리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BGF와 현대홈쇼핑, GS리테일 등은 해외에서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


AFW는 12일부터 이틀 동안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206만4000주의 신주를 발행하며, 구주매출 물량은 185만7600주다.

희망 가격은 1만9500~2만2500원이며, 이에 따른 공모 규모는 765억~882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일은 19일부터로 예정돼 있다.

대표 주간사로는 NH투자증권이 참여했다.

AFW는 2차 전지에서 전기가 통하도록 하는 부품 '음극 마찰용접 단자'를 생산하고 있다.

구리와 알루미늄을 용접하는 기술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현재 삼성SDI에 독점 공급 중이며 독일 BMW, 폭스바겐, 아우디 전기차 완성품에 들어간다.

지난해 매출액은 303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이었다.

전체 매출의 약 90%가 음극 마찰용접 단자에서 나오고 있다.


펌텍코리아는 18일부터 투자자들의 평가를 받는다.

화장품 용기를 생산해 국내외 주요 화장품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은 국내에서 둘째로 높다.

지난해 하반기 경영권 매각설이 불거지며 시장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희망 공모가는 24만~27만원이며 공모 규모는 1536억~1728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510억원, 영업이익은 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 27.8% 늘어났다.


기업 인수만을 위해 설립되는 스팩(SPAC)도 공모 시장에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신영스팩5호와 케이비스팩18호는 10일부터 이틀 동안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지난주 수요예측을 마친 신한스팩5호도 같은 날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옛 보광그룹인 BGF와 BGF리테일은 10일 홍콩 현지에서 주요 기관투자가들을 만나 1분기 실적 및 사업 현황을 설명한다.

이튿날에는 GS리테일과 현대홈쇼핑이 잠재 해외 투자자들에게 회사를 소개한다.

GS리테일은 싱가포르에서, 현대홈쇼핑은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코스닥 상장사인 하나머티리얼즈도 해외 투자자 확보 차원에서 싱가포르, 홍콩을 방문한다.


한편 코넥스 상장사들은 국내 시장에서 로드쇼를 진행한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충남 아산 본사에서 회사 현황을 알리고 생산라인을 탐방하는 자리를 연다.

지난달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엔에이치스팩10호와 합병을 통과시켰다.

이달까지 주식 매수 청구 기간을 거쳐, 다음달 중 합병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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