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는 전자제품의 필수부품인 FPCB를 생산하는 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정태근
동부증권 전문가는 현재 기관들이 FPCB 대장주인
인터플렉스만 매수하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서,
비에이치를 비롯한 경쟁 업체들이 소외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비에이치는 최근 큰 폭의 실적 개선세를 기록했기 때문에, 앞으로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손절선인 6,500원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계속 보유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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