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신영목 과장:

LS는 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을 계열사로 둔 LS그룹의 지주회사다. 현재 해외 수주로 인한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전력 공급 부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중동 인프라 투자 확대와 국내 LTE 관련 통신망에 대한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매수가:시초가 목표가:99,000원 손절가:7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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