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매수가:5,900원 비중:45%

홍의진 전문가: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사로 무선통신, 전화, 초고속인터넷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통신업체다. 갤럭시S3가 출시되면서 LTE의 선두주자인 LG유플러스의 모멘텀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경기방어주로써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는 부분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실질적으로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좋아진다면 추가 모멘텀의 가능성도 있어, 일단 보유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주가가 480일선인 6,400원까지 오르면 매도하고, 종가상으로 5,700원을 이탈시 손절하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