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조성우 과장:
베이직하우스는 작년 중국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마케팅비가 증가하면서, 실질적으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저하됐다. 이러한 실적부진 여파로 인해 최근 주가가 급락했다.
현재 주가의 바닥권에서 기관매수가 유입되고 있고, 실적부진으로 인한 주가하락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PBR 1배, PER 10배로 4년래 최저수준이라, 현재 이 가격대에서는 청산가치 수준에서의 매수는 가능하다고 보고, 향후 실적개선세가 뚜렷해진다면 반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매수가:11,000원 이하 목표가:12,700원 손절가: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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