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노승국 전문가:
남해화학은 국내 최대 규모의 비료 생산업체고, 농협이 대주주로 있다.
최근 가뭄으로 인해 곡물가격이 급등하면서, 수확량 증가에 따른 비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감이 해소되면서, 이러한 모멘텀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향후 추가적인 상승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매수가:8,800원 목표가:10,000원 손절가: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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