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2025년 예산안이 내년 초부터 정상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신속히 확정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며 "경제안정을 이루고 대외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도 국회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
외국인 투자자들이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내 금융업종에 대한 투자를 대규모로 철회하고 있습니다. 금융이 다른 업종에 비해 정국 불안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상대적으로 더 크게 받을 것으로 보고 재빠르게 투자 자금을 회수하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이어진 탄핵 정국의 후폭풍으로 부동산시장 침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로 거래가 급감하면서 이미 서울 아파트 월간 거래량은 급격히 줄어들고, 매수 심리가 위축된 상태입니다. 이런 분위기 ...
인공지능(AI) 리터러시 역량에 연령은 여전히 영향을 주지만 과거와 달리 소득과 학력에 따른 격차는 줄어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8일 방송통신연구에 실린 논문 'AI 리터러시 역량 결정 요인 연구'(한국외대 미디...
비상계엄에 이어 탄핵정국 후폭풍까지 겹치면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 등 2금융권이 돌발 사태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입니다. 비상계엄 해제 이후 2금융권 뱅크런(대규모 인출) 조짐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하진 않...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중 67%가 기초연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급률이 2년 연속 소폭 감소한 가운데 시군구별로 수급률이 최대 3.5배 차이가 났습니다. 8일 보건복지부의 '통계로 본 2023년 기초연금' 보고...
시외·고속버스 수요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버스터미널의 올해 상반기 이용객이 지난 2019년의 약 60% 정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터미널협회)에 따르면 매표 전산망이 설치된 전국 ...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상 '2선'으로 물러나고 정치권의 '탄핵 공방'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정부가 추진하려던 각종 경제정책은 동력을 잃고 표류하게 됐습니다. 반도체 특별법, 상속세제 개편안 등 주요 경제 법안이 좌초되는 것은 ...
올해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5천만원대를 넘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
'역대급 폭염'이 길게 이어진 올해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일하다 온열질환으로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가 지난 10년(2015∼2024년) 사이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8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열사병, 일사병 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7일 국회에서 폐기되면서 한국 경제는 불확실성이 중장기적으로 증폭되는 상황에 빠져들게 됐습니다. 행정부 수반인 윤 대통령이 사실상 2선으로 후퇴한 가운데 야권에서는 가결될 때까지 탄핵안을 발의하겠다는 ...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내 증시가 휘청이면서 전체 상장 주식의 3분의 1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미국 정부는 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한국 국회의 탄핵안 표결이 무산된 것에 대해 한국의 민주적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당국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입장을...
월요일인 9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충남권과 전라권은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4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
비상계엄 사태·탄핵 정국 등으로 지난주 원화 가치가 주요국 통화 중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2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한 주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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