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주식 위협할까?

Q. 도지코인, 갑작스런 열풍의 이유는?
A. 도지코인, 암호화폐 풍자 위해 장난삼아 만든 화폐
A. 개발자 "무제한 발행으로 투자 부적합"
A. 일론 머스크 한줄 SNS에 시장 출렁
A. 16일 480원에 거래…전날 대비 331%↑

Q. 주식→암호화폐 자금 이탈…배경은?
A. 공매도 부분재개 다가오자 불안감 고조
A. 벼락거지 증후군 "나만 뒤처졌다" 대이동
A. 기관들 시장 진입 박차에 가격변동성 감소
A. 글로벌 기업들 가상자산 결제 확대 움직임

Q. 뜨거운 코인 시장…버블 광풍인가?
A. 한은·연준, "비트코인 내재가치 없는 투기자산"
A. 단기 고수익 추구심리 부추기며 시장 과열
A. 비트코인 시장 투매로 6년 동안 12차례나 폭락
A. '790조 증발' 80% 이상 폭락한 2018년의 추억

Q. 가상 화폐 시장 향후 전망은?
A. 새 투자처 떠오른 디파이·NFT, 서비스 다양
A. '2018년의 교훈' 가상화폐 생태계 단단해져
A. 낮은 투자 진입장벽 신규 투자자 이해도 높아

Q. 비트코인 ETF 출시…주식시장 영향은?
A. 미국 출시되면 국내 도입도 시간문제
A. 안전성 이유로 '코린이'에 진입장벽 낮추는 역할
A. 거래소 승인 시 제도권 진입 본격화 법 제도 뒷받침

Q. 비트코인 1억 돌파 할까?…전망은?
A. 발행량 한정돼 희귀성 보장이 디지털 골드 역할
A. 친 가상자산 인사들이 미국 금융당국 리더로
A. 지난 1월초 JP모건 1억 6,100만 원 돌파 전망
A.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 증감 추이가 고점 결정

이종근 시사평론가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