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방사성 폐수가 서해로 흘러나와 평소보다 8배가 넘는 방사성 준위가 계측됐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현장 조사 결과 의혹이 제기된 강화군 일대의 측정값은 정상 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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