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의 핵심 물류 자회사인 제때 새 대표이사로 냉장사업을 담당하던 임성호 상무(사진)가 선임됐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제때는 임성호 냉장사업담당 상무를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임 상무는 1967년생으로 2020년 냉장사업담당 상무보로 승진하며 처음 임원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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