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구글, 퀄컴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확장현실(XR) 기기 '프로젝트 무한'이 일본 오사카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됐다.

삼성전자 관계자가 지난 13일 오사카 엑스포 '우수 한국 상품전' 자사 부스에서 프로젝트 무한 헤드셋을 쓰고 구글 지도 속 경복궁 주변을 탐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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