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관세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 4조6천억 원을 추가 투입합니다.
위기 극복 특례 보증 4조2천억 원과 긴급자금 4천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며, 평가 절차는 간소화합니다.
수출바우처 1천745억 원과 신시장 진출 자금 1천억 원도 추가 지원합니다.
아울러 정부는 대미 수출 물류비 할인과 해외 전시회·사절단파견 등 글로벌 대응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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