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와 체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체코 법원은 현지시각 7일 예정된 한수원의 신규 원전 계약 서명에 대해 중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코 법원은 한수원의 두코바니 원전 건설 계약의 최종 서명을 차단하는 가처분 명령을 내린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고정수 / kjs09@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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