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와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LA 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간 홈경기와 함께 실시됐다.

경기 시작 전에는 진로 캐릭터인 두꺼비가 시구자로 나섰고 경기장 내 하이트진로 바에서는 과일소주 시음 행사가 열렸다.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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