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그룹 부회장이 미국에서 올해 첫 해외 현장경영에 나섰다.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개막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마련된 삼양식품 부스에서 김 부회장이 헤드셋을 착용하고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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