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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부산 영도구에 있는 HJ중공업 영도조선소를 찾아간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왼쪽 둘째)이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왼쪽 셋째)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코프로스키 사령관은 "HJ중공업은 대규모 유지·보수·정비(MRO)와 건조 작업을 수행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 조선업과의 협력은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중요한 사례"라고 말했다. HJ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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