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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컨설팅 생테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은행연합회 제공) |
은행연합회,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컨설팅 공공기업과 창톡, 핀다 등 민간기업이 자영업자를 위해 손을 잡았다.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은행권이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발표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협약서에는 참여 기관 간 소상공인 컨설팅 협력체계 구축, 지원 서비스 상호 제공, 컨설팅 이수자에 대한 금리 할인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은행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참여기관이 각자의 영역에서 발전시켜 온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확장할 계획이다.
자금 공급·채무조정 등 금융 영역과 창업·운영·폐업 컨설팅 등 비금융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안착되면, 소상공인의 컨설팅 서비스 접근성이 확 낮춰질 전망이다.
은행을 방문해 은행 또는 연계된 전문기관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바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을 ‘잘’ 설계하고 ‘제대로’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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