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2일) 동물용 의약품 산업 규모를 2035년까지 4조 원으로 확대하고, 수출도 1조5천억 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대규모 R&D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신약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한 패스트트랙 허가제도 도입과 인프라 구축 등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별도 법령 제정과 국제협력 강화,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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