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마리 안토니아 폰 쇤부르크 신임 대표가 취임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폰 쇤부르크는 국제 비즈니스, 기업경영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으로, 독일 파사우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또한 더파워비즈니스스쿨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한재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