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지난해 45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175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이는 토스뱅크의 첫 연간 흑자 달성입니다.
토스뱅크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는 고금리 환경에서 이자 이익이 불어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토스뱅크의 지난해 순이자이익은 약 7천6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7.7% 증가했습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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