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 선고의 날’ 이재명 테마주 날아…오리엔트정공 9% 급등

지난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7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 직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재진을 만나 질의응답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날인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현재 대표적인 이재명 테마주로 꼽히는 오리엔트정공은 전일대비 1430원(9.20%) 오른 1만6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 시계공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린 시절 근무했던 곳이며 이 대표는 과거에 이 공장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적이 있다.


이 외 이재명 테마주로 묶이는 오리엔트바이오(13.15%), 동신건설(8.41%), 형지I&C(5.77%), 디젠스(18.46%), 일성건설(12.40%), 형지엘리트(5.87%) 등도 강세다.


이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야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인 이 대표 테마주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26일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게 됐던 때도 관련 테마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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