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에 따라 최대 3백만원까지 최고 연 3.0%
하나은행이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과 당근페이를 접목한 ‘당근머니 하나통장’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통장은 선착순 57만명까지 발급한다.
이 통장은 당근페이의 선불 충전금인 ‘당근 머니’를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해 보호한다.
당근페이 사용자는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3백만원까지 최고 연 3.0%(세전)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 기념으로 통장·체크카드 추천인과 추천인의 친구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총 4000원의 당근머니를 지급한다.
또 호텔 숙박권, 휴대폰 기기, 모바일 커피쿠폰 등 경품도 준비돼 있다.
당근머니 하나 체크카드를 처음 발급한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동네’로 설정한 지역이나 스타벅스 매장에서 2000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당근머니 캐시백도 받는다.
당근머니 하나 체크카드는 당근 플랫폼에 입점된 가맹점 온라인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내 동네’로 설정한 지역에서 오프라인 결제 시 3%를 매월 당근머니로 적립해 주는 혜택이 있다.
하나은행 리테일본부 관계자는 “당근·당근페이와 함께 지역 특화형 생활금융 상품을 출시하게 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내 지역, 내 동네의 의미와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상생을 도모 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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