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다둥이 상생적금 출시
신한은행이 연 최고 8%의 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을 내놨다.
기본금리눈 2.5%로 높은 편이 아니지만, 적금 보유기간 내 결혼·출산은 물론 난임치료만 해도 1%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07년 이후 미성년자 기준 다자녀 가족이라면 최대 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또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이용시, 부모급여와 영아·양육·아동수당 중 1가지를 신한은행 본인명의 계좌로 6개월 이상 수령시 각각 1%포인트를 추가로 부여하고, 신한은행 첫 거래시 우대 1%포인트를 더 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10만좌 한도로 출시했으며 영업점 및 ‘신한 SOL뱅크’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앱으로 가입 시 우대금리를 적용 받기 위한 서류는 스크래핑 및 사진 촬영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육아를 준비하는 고객 및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저출생 극복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이슈 해결에 동참하는 다양한 상생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에도 ‘패밀리 상생 적금’, ‘40주, 맘 적금’ 출시 및 ‘난임부부 진단 검사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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