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상위 40∼60% 가구의 여윳돈이 3분기 연속 줄면서 5년 만에 다시 70만 원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소득 3분위 가구 흑자액은 1년 전보다 8만8천 원 줄어든 65만8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구 소득은 늘었지만 부동산 구입에 따른 취·등록세, 이자·교육비 등이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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