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을지로 소재 '하나더넥스트 을지로라운지'에는 점심시간마다 종로와 을지로, 명동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 모인다.

은행 은퇴 자산 관리 특화 점포를 찾은 것은 이곳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때문이다.


이날 모인 이들은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직장인을 위한 은퇴 런치 세미나'에 귀를 기울였다.

하나은행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하루 만에 모두 마감됐다.

은퇴를 앞둔 중년층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노후 설계를 고민하고 있는 30대 직장인까지 다양한 사람이 모인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이달부터 을지로·선릉역·서초동에 문을 연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은퇴 설계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세마나를 열고 있다.


딱딱한 금융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고 패션, 미식, 문화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니어로 살기 위해 필수적인 지식도 알려준다.

지난 12일 하나더넥스트 서초동라운지에서는 명화에 등장하는 차와 디저트를 직접 즐기며 역사를 이해하는 '미식 인문학 살롱'이 열렸다.

향후 '여행작가로 인세 받는 수익 창출' '세련된 중년 스타일링' 등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도 예정돼 있다.


앞으로도 매월 둘째주엔 금융을, 셋째주에는 창업을, 넷째주에는 취미·여가생활을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

일정 확인과 예약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나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채종원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