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이 미국 전투 무인기 제작업체 '쉴드 AI'와 협력을 맺고 인공지능 자율비행 검증에 나섭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쉴드 AI와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이를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AI 파일럿의 자유비행 기술을 검증하고 다목적무인기 축소기 통합 실증에 나설 계획입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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