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17일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후보자 접수 결과 오화경 현 중앙회장과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입후보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입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31일 정기총회를 열어 저축은행 대표들의 투표로 차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선출합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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