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저속노화(Slow-Aging)의 핵심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마존 유역에서 유래한 타히보차가 항산화 음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인체 대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성되지만, 과다할 경우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해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가속화합니다. 또한 비만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해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건강한 노화 관리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이를 위해 적절한 운동과 항산화 식품 섭취가 중요하지만, 운동이 과도할 경우 오히려 활성산소가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 비타민E, 코엔자임Q10, 오메가3 등의 보충제도 도움이 됩니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충분한 수분 섭취. 하지만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차를 물 대신 마시는 것이 대안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히보차는 아마존 유역에서 자생하는 나무의 수피를 우려내 만든 차로, 1,500여 년 전부터 남미에서 건강차로 활용되어 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차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와 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