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경로 1위는 스마트폰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작년 11월 국내 성인 남녀 2천5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모바일 채널로 펀드에 가입했다'는 답변이 43.7%로 가장 많았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금융소비자재단은 "펀드 소비자가 투자설명서와 운용보고서를 확인하지 않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분량이 길거나 용어·내용이 어려워 안 읽는다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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