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9.25%는 치매를 앓고 있고, 28.42%는 인지능력이 저하돼 치매로 악화할 위험이 있는 '경도인지장애'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 치매역학조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치매는 여성, 고령, 농어촌, 독거가구,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발생할 확률이 높았고,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집에서 거주하는 지역사회 치매 환자 가족의 경우 45.8%가 돌봄 부담을 호소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