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올해 지방자치단체의 총예산 규모가 전년 대비 5.1% 불어난 326조 원이라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지자체 연간 예산은 2021년 263조 1천억 원에서 2022년 288조 3천억 원, 2023년 305조 4천억 원, 2024년 310조 1천억 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올해 세입 재원별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더한 '자체수입'이 145조 6천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44.7%를 차지했으며,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을 더한 '이전수입', 잉여금이 포함된 '보전수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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