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소비 관련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가장 매출 감소율이 큰 업종은 운수업으로, 작년 1월 1조 7천800억 원에서 올해 1조 6천500억 원으로 7.6% 줄었습니다.
숙박·음식점업과 보건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의 매출도 줄줄이 감소했습니다.
여기에 통상 가계 소비의 '보루'로 불리는 교육비 매출마저 4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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