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법 2단계 입법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시장 발전 정책과제' 간담회에서, 가상자산 유통공시 규제 등을 포함한 입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가상자산 제도 변화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맞춰 국내 정책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회에 제출된 토큰 증권 발행 법안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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