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예술인들의 한 해 예술활동 소득이 1천만 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오늘(6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23년 예술인 1인당 평균 연소득은 1천55만 원으로, 같은 해 국민 1인당 평균 연소득인 2천554만 원의 41.3% 수준에 그쳤습니다.
소득 차이는 분야별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건축, 만화, 방송·연예 분야는 2천만 원 이상의 소득을 기록한 반면, 음악, 무용, 미술, 문학, 사진 분야는 1천만 원을 넘지 못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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